T-money 교통카드: 한국어를 몰라도 사고 충전하는 법
유의: 버스·지하철 요금은 해마다, 도시마다 다릅니다 — 정확한 요금은 현장 요금표를 확인하세요. 이 글은 변하지 않는 사용 방법을 다룹니다.
한국에서는 버스·지하철을 현금으로 타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. 모두 T-money라는 교통카드를 씁니다 — 전국 대부분의 버스·지하철은 물론 택시, 편의점에서도 사용됩니다. 한국 도착 후 가장 먼저 사야 할 물건입니다.
1단계: 편의점에서 카드 사기
CU, GS25, 세븐일레븐, emart24 — 어디에나 있고 24시간 엽니다. 계산대에서 한 마디면 됩니다:
말이 안 나오면 이 화면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됩니다. 👆
카드값은 몇천 원 수준(빈 카드, 잔액 별도)이고 현금 결제 가능합니다.
2단계: 충전하기
방법 1 — 편의점 계산대: 카드와 현금을 내밀고 "만원 충전해 주세요" (금액은 2만원, 3만원으로 바꿔 말하면 됩니다).
방법 2 — 지하철역 충전기: 개찰구 옆 대형 화면 기계. 언어 선택 버튼이 있어 베트남어를 지원하는 기계도 많습니다 (없으면 English). 카드 올리기 → 금액 선택 → 현금 투입 → 끝.
💡 팁: 편의점 충전은 현금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첫 주에는 현금을 조금 갖고 다니세요.
3단계: 사용하기
- 지하철: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모두 개찰구 단말기에 태그.
- 버스: 탈 때 기사 옆 단말기에 태그, 내릴 때 뒷문 단말기에 한 번 더 태그 — 아주 중요합니다, 아래 참조.
- "삑" 한 번 = 성공. 두 번 울리며 안내 = 잔액 부족, 충전 필요.
버스에서 내릴 때 왜 또 태그해야 하나요?
많이 타는 사람은 무제한권이 더 쌀 수 있습니다
건별 결제인 T-money 외에 무제한 정기권도 있습니다 — 대략 하루 4회 이상 탄다면 검토할 가치가 있어요:
- 기후동행카드 (서울) — 단기권 1·2·3·5·7일권: 서울 지하철 + 시내버스 +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. 외국인등록증이 없어도 1~8호선 역 발매기나 역 주변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 — 2026년 3월부터는 해외 발행 Visa/Master 카드 결제도 됩니다. 갓 입국한 첫 주나 가족 방문 때 딱입니다.
- ⚠️ 서울 전용: 서울에서 타고 서울 밖(경기·인천) 역에서 내리면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. 경기·인천에 살거나 일한다면 → 아래 K-패스.
- K-패스 — 서울 밖 거주자용: 매달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며 전국에서 사용 가능. 한국 은행 계좌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: 편의점에서 3,000원 선불 실물카드 구매. 경기도에서 버스·전철로 매일 출퇴근하는 노동자라면 대체로 K-패스가 유리합니다.
- 시기 유의: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9월부터 '기후동행카드 플러스'라는 새 제도로 전환 중입니다 — 장기권 구매 전 서울시 공식 페이지 최신 안내를 확인하거나 ☎ 1345에 문의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가다가 잔액이 떨어지면? 가까운 편의점이나 역 안 충전기에서 충전.
카드 안의 돈을 돌려받고 싶다면? 소액 잔액은 편의점 계산대에서 환불 가능(약간의 수수료 차감). "환불해 주세요"라고 하면 됩니다.
카드를 잃어버리면? 일반 카드는 무기명이라 잔액도 함께 잃습니다 — 한 번에 너무 많이 충전하지 마세요.
휴대폰으로 대신할 수 있나요? 가능(모바일 티머니)하지만 한국에서 개통한 안드로이드폰과 한국 번호가 필요합니다 — 첫 주에는 플라스틱 카드가 간단합니다.
🚇 지하철 A–Z (개찰구 그림 설명 포함)